서울시는 18일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철거되는 가옥주와 세입자들을
위해 올해 160억원의 예산을 들여 13개소에 임시 대체주택(가수용시설)을
짓기로 했다.
시는 1단계로 사업비 68억원을 투입, 5개소에 3,400가구의 임시대체주택을
이달중 착공하고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중에 부지를 선정, 11월
말까지는 모두 건립을 마칠 계획이다.
대체주택 1차 대상지역은 <>동대문구 전농3동 43의 1(2,567평방미터) 100
가구 <>도봉구 창동 130(17만3,360평방미터) 2,900가구 <>마포구 중동 20의
1(6,076평방미터) 200가구 <>영등포구 대림3동 786의 4(1,960평방미터)
100가구 <>동작구 신대방동 395의 68(4,835평방미터) 100가구등이다.
임시주택은 조립식 가건물로 가구당 6평 규모에 200만원의 공사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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