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그룹의 고 이양구회장의 상속재산에 대한 상속세는 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양구회장이 두딸등 유족에게 남긴 재산은 4.1%(싯가 84억원 상당)를
비롯 모두 104억5,000만원으로 여기서 각종 공제금을 뺀 상속재산과표액은
88억200만원이라고 동양시멘트그룹이 18일 관할세무서에 신고했다.
이에 따른 세액은 상속세 32억8,500만원, 방위세 6억5,700만원등
39억5,200만원 규모이다.
국세청 신고내용을 검토, 상속재산에 대한 정밀조사를 한뒤 최종납부
세액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고 이양구회장은 생전에 상당한 재산을 증여, 21억7,500만원의
증여세를 납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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