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항공이 18일부터 한-일간 국제노선에서 승객들의 주문에 의한
기내 면세품판매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비행시간이 가장 긴 서울-센다이노선(2시간 소요)
부터 시작,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인데 판매푸목은 주류 3종,
담배 3종, 향수 2종, 화장품 4종, 에이프런(앞치마) 3종등 모두 16종이다.
기내판매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판매전담 승무원 1명을 탑승시키면서
기내서비스 실시전 안내방송을 통해 승객들에게 면세품종류 및 판매요령에
대한 안내를 한 다음 숭객의 주문서를 받아 주문품목을 쇼핑백에 넣어
기내서비스 중간에 승무원이 고객에게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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