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신규 주식공급이 대폭 줄어들고 있다.
1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일까지의 신규 주식공급(유가증권
신고서수리 기준)은 기업공개가 451억원, 유상증자가 9,445억원등 모두
9,896억원에 불과, 작년동기의 18.2%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의 92.5%인 8,897억원에 달해 지난해수준을
오히려 웃돌았던 반면 금융업의 경우는 999억원으로 전체의 7.5%에 불과,
제조업위주의 자금조달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또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6%, 운영자금이 44%로 시설자금 조달이
많았으며 주식종류별로는 보통주가 93.4%, 우선주가 6.6%로 나타나 지난해
유상증자 총액의 28.2%를 차지했던 우선주 공급감소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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