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광고시장은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10%의 성장을 이룩, 오는
2000년엔 그 규모가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었다.
*** 향후 10년간 평균 10% 성장세 유지 ***
17일 럭키금성연구소 (소장 차동세)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대와 내수부문 확대, 시장개방이후 해외브랜드의 국내진출등으로
국내의 광고시장은 오는 2000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세를 유지해 갈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로써 지난해에 1조5,000억원 규모였던 광고시장은 오는 95년 2조6,000
억원, 2000년엔 GNP의 1.5%가량인 4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재벌그룹의 광고비증대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 대기업
계열의 대형광고대행사 외형이 평균 20%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매체별로는 CATV 텔리텍스 비디오텍스등 뉴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TV광고
수요가 더한층 다양화할 것으로 보이며 SP(판매촉진) 부문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