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0억달러공사 한국기업 수주유력..WSJ지 보도 입력1990.04.17 수정1990.0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업들이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크게 파손돼 공사가 중단된 채 있는이란의 반다르 호메이니 석유화학 공업단지 복구작업을 맡게될 것 같다고바레인 관영 리퍼블릭통신이 15일 보도한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16일마나마발로 전했다. 이 통신은 아마드 라고자르 이란 석유부 차관의 말을 인용, 이같이보도하고 이 공사에는 올해부터 5년간 10억달러가 투입된다고 덧붙였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