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심리 인정, 기관개입 지속으로 강보합세 예상 ***
거듭되는 지지선붕괴로 투자심리가 걷잡을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여
차후 하락저지수준을 예측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나 일단 800선을
되찾기 위한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증시회생대책이 다각적으로
검토되고는 있으나 토와정책을 비롯한 정책운용상의 계약요인으로 인하여
총격적인 부양조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으로 보임.
투신및 증권사등 주요 기관투자가물이 일시 부도위기에 몰릴 정도로
자금사정이 최악의 상태여서 시장개입이 불가능한 반면 월말경
부가세및 기업배당금지급물 계절적 자금수요가 집중, 주가상승을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최근 급격히 증가한 미수금에 의한
외상매입물량도 조만간 매물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투자심리가 냉각되고 매수여백이 소지된 상황에서 당분간 혼조국면이
이어질 전망, 당국의 증시부양의지에 따라 비교적 큰폭의 등락이
엇갈리게 될 가능성이 높음, 거래량이 더이상 줄어들지 않고 매도세가
진정, 낙폭이 둔화되는 바닥권이탈 가시화 시점까지는 방어적투자자세를
견지해야 할것.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