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은 부동산투기 억제책 발표에도 불구, 투자심리 위축현상이
계속된 가운데 한때 종합주가지수 800선마저 붕괴되는 무기력한 장세를
보였다.
이런 시황속에서 삼애실업 주식은 전일에 이어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연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1만8,400원까지 올라 관심을 모았다.
이 주식은 작년 11월11일 상장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달 29일 1만
5,500원까지 하락했으나 이후부터 최근까지 주가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애실업은 자체생산한 피혁원단을 이용, 피혁의류를 생산하여 직수출하는
업체이다.
이 회사는 원화절하 추세 및 국제우피가격 하락등의 영향으로 앞으로 영업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또 국내외시장에 자체브랜드인 "니노카루치" 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며 생산시설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 대우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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