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운협회의 항만운영기금 일반징수에 대한 선박회사 대책
회의가 12일 선주협회에서 열렸다.
선사들은 항만기금징수연장을 저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대응과는 별도로 선주협회명의의 운영기금 철회요청서를 일본
항운협회에 보내기로 했다.
이날 참석회사는 현대상선 한진해운등 12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