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유고간의 정기 항공노선 개설이 연내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12일 유고의 탄유그통신은 한국의 교통부와 유고 국영
아트항공은 오는 7월경 항공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져 서울과
베오그라드간의 직항노선이 늦어도 연내에는 개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개방바람과 함께 동구권으로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유고와의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유고측과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으며 연내 정기노선 개설에 대해 상당히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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