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소기업 국제화물결을 타고 합작투자 기술제휴등 산업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국내외에서 줄을 잇고 있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들어 3월말 현재 105개 외국중소기업이 중진공에
산업협력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국내 174개업체도 산업협력을 신청, 쌍방간
협력선물색에 나서고 있다.
국내외 중소기업간 산업협력은 지난해 47건이 체결된데 이어 올들어
기술제휴 8건, 합작투자 4건등 모두 14건이 성사됐다.
이에따라 중진공이 산업협력사업을 개시한 83년이후 체결건수는 총
224건으로 늘어났으며 올들어서만도 국내외 상담업체가 400여개에
달하는등 산업협력을 희망하는 업체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향후
국제산업협력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인건비상승및 국내시장개방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
외국기업과의 합작으로 경영기반을 다지고 선진기술도입을 향해 품질
향상및 경쟁력제고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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