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오는 10월1일 국군의 날 행사에 외국인관광객 500명을 유치,
관람시킬 계획이다.
9일 교통부에 따르면 건군 42주년을 맞는 국군의 위용을 각국 관광객에게
알려 이 행사를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기로 하고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본격 유치방안을 국방부등과 협의중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대상은 언론인, 관광업자, 교육계등 각국의 저명인사,
일반관광객등으로 잡고 있으며 이들에게 군사퍼레이드를 관람시키는 것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협회와 일반여행업체 (5-9개 여행사선정 예정)로 공동
판매단을 구성, 내달부터 해외 여행사및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국군의 날
홍보및 관람객 모집활동에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는 일반관광객의 직접 유치와는 별도로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해외지사망을 통해 국군의 날에 대한 홍보활동을 펴도록 하고 저명인사
의 방안을 유도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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