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가칭)은 7일 상오 이기택 창당준비위원장 주재로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4.3보궐선거와 관련, 전/현직의원등 준비위원 5명씩으로
구성된 2개 부정선거진상조사단을 구성, 내주초부터 현지에 내려가 부정
선거사례수집등 조사활동에 착수키로 하고 당소속 율사출신의원인 김광일
의원과 노무현 의원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조사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구서갑구 = 김광일의원(단장) 목요상 안동수 정대수 박기환
<>진천/음성 = 노무현의원(단장) 장기욱 송천영 김성식 정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