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중 미제조업체의 총매출액중 탈후수익의 점유비율은
4.5%로 3/4분기의 4.9%와 88년 4/4분기의 5.8%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상무성은 3일 지난해 4/4분기중 비내구재 부문의 총탈후수익은 200
억4,000만달러로 3/4분기의 197억3,000만달러와 88년 4/4분기의 210억
9,000만달러와 대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비내구재는 사용연한이 3년이내인 석유/화학제품, 식품등을 말한다.
상무성은 또 4/4분기중 내구재부문의 총세후수익은 3/4분기의 137억
6,000만달러와 88년 4/4분기의 163억2,000만달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88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구재에는 기계류, 금속류, 가전제품등이 포함된다.
<> 태국, 호화사치업종 대출억제 추진
태국의 재무장관은 3일 경기를 진정시키고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상업은행들에 대해 호화사치사업에 대한 대출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프라무알 재무장관은 은행들이 콘도미니엄 건설과 골프장 조성등과
같은 사업에 대한 대출을 줄이고 경제기반 및 발전사업등 좀더 유익한
사업에 대한 대출을 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상업은행의 관계자들은 프라무알장관의 이번 조치는 주식
및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기적인 투자를 완화시키고 증가추세에 있는
인플레율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또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부동산 붐이 피크에 달했는데도
주식시장이 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물가시스템의 붕괴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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