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남 범무부장관은 44일 상오 박병헌단장등 재일거류민단간부들의
예방을 받고 재일교포 후손의 영주권 자동부여, 지문날인, 외국인등록증
상시휴대, 재입국 허가및 강제퇴거제도 철폐등 법적지위향상과 권익보장
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