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장인 2일 주식시장은 전장에는 정부의 경기종합대책 발표
기대감으로 매기가 확산돼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후장들어 경게 및
미수매물이 쏟아져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같은 시황속에서 (주)대도상사 주식은 이날 거래량이 2만5,000주를
넘어서면서 주가도 상한가인 2만200원을 기록,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 주식은 지난해 8월22일 상장된 이후 하락세로 일관, 지난 1월4일
1만2,800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후 반발매수세와 함께 중소형주의 상승세에 편승, 지난 8일
최저가보다 67.9% 상승한 2만1,000원까지 오른 다음 다시 조정국면에
빠져들었다.
(주)대도상사는 토끼털옷, 쥐털옷, 밍크의류등을 제조, 판매하는 모피의류
전문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미주지역의 이상난동으로 인한 수요감퇴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18.7% 증가하는 호조를 나타냈다.
지난해 기업공개를 통해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으며 국민소득 향상에
따라 모피의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영업환경은 비교적 밝은
편이다.
( 대우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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