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오는 6월에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안전보장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외무성 소식통이 1일 밝혔다.
일본의 나토회의 참석은 부시 미대통령이 제의한 미국/일본/유럽간의
3극대화 강화방안에 호응, 가이후 총리가 지난 1월 유럽순방중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의견일치를 본 것이다.
** 9월에 미국제의 3극 대화방안에 호응 **
특히 일본은 양독의 통일무드 속에서 아시아의 안전보장문제가
최대 과제로 등장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데, 한 외무성 고위 관리는
소련의 변화에 나토와 일본이 여하히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오는 6월의 나토회의에 오다와 외무성 심의관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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