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연맹과 전국 해직언론인 원상회복쟁취협의회 소속 회원
50여명은 경향신문기자해직 100일째를 맞이한 2일정오 서울중구 장교동
한국화약그룹 본사앞에서 경향신문 기자 해직철회, 한국화약 언론탄압
규탄대회를 갖고 30여분간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한국화약그룹의 경향신문 인사는 권력의 언론
장악음모와 재벌의 언론지배 야욕이 결탁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비난
하고 "이 과정에서 해직된 경향신문 초대노조간부 5명을 즉각 원상회복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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