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유럽공동체) 집행위는 한국산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터키산 일부 폴리에스테르사에 대해 반덤핑조사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2일 무공 브뤼셀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이들 6개국 폴리에스테르사에 대한
번덤핑조사는 EC면섬유산업위원회(EUROCOTON)의 제소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 관련업계는 EC측의 질의서를 받은후 37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청문회 개최등을 통해 입장을 전달할 수 있다.
EC는 지난 88년 12월에도 한국산 폴리에스테르 제품인 PTY에 대해 8.1%의
반덤핑 확정관세를 부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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