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4월중 기업공개 물량을 다소 늘려 모두 7개사에 451억원의
주식을 공모토록 허용했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같은 기업공개 물량은 지난 1/4분기중의
월평균 250억원 규모에 비하면 80%가량 늘어난 것이다.
회사별 공모규모는 신흥증권이 193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신무림
제지 88억원 <>한국금속공업 72억원 <>진로유리 34억5,000만원 <>금강화섬
27억6,000만원 <>한국대동전자 및 수도약품 각 18억원등의 순이다.
특히 기업공개요건이 강화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4월중 공개회사의
발행가격은 상대가치 적용억제 방침등에 따라 대폭 낮아져 1주당 최저
9,200원(신흥증권)에서 최고 1만5,000원(한국금속공업)으로 결정됐다.
이들 회사의 공모주 청약은 오는 23-24일 이틀간 실시되며 납입일은
5월9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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