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은 미국 CE(컨버스천엔지니어링)사와 소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등 경협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31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 박용곤 두산그룹회장은 30일 두산전자의 기술제휴선인 미국 노플렉스
오크사의 모그룹, 얼라이드 시그널사 E L 헤네시회장을 초빙, 양그룹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