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황인성)은 내달 10일부터 서울 강남 삼성동 소재
도심공항터미널에 입주, 탑승수속등 업무를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개장후 100일동안 버스무료탑승을 실시하는
외에 오전7시부터 오후6시까지 위탁수하물 접수 /국내선, 국제선 좌석배정
등도 실시,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