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민자당최고위원은 30일 자신이 소련방문에 이어 연내에 중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방문을 추진한 적도,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박희태 대변인을 통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