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천안시/천원군 개편대회가 28일 김종칠 최고위원과 충남지역
국회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열려 천안시 지구당 위원장에는 정일형
현의원을, 천원군 지구당 위원장에는 김종식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한 김종필 최고위원은 치사를 통해
"당리당락을 떠나 합당을 한만큼 앞으로 민자당은 국리민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지구당 개편대회가 열리기 직전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
10여명이 대회장인 천안시민회관 앞으로 몰려와 오물이 든 비닐통을
던졌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오물 투척사건과 관련 이진우군(22.열대농학 3년)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