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제품의 기초원료인 일본산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대한 수출가격이
9개월만에 또 오른다.
내달 출하분부터 적용되는 인상조차에 따라 에틸렌이 28%, 프로필렌은 14%
올라 한국의 폴리에틸렌및 염화비닐 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수출업체인 쇼와 전공은 에틸렌 가격을 톤당 130달러 오른 600달러,
그리고 프로필렌은 60달러 많은 480달러로 각각 책정했다면서 원료 수급사정
악화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