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오 8시께 서울관악구 신림4동 516의2 도주석씨집 신축공사장
옆을 지나가던 두인숙씨(24. 여. 공무원)가 무너져 내린 담장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곳에서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 운전사 이돈형씨
(38)가 목씨를 보지 못한채 포크레인으로 담을 무너뜨려 두씨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이씨를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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