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21일 독립한 아프리카 나미비아공화국의 심 누조마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나미비아 독립을 축하했다.
노대통령은 나미비아독립을 축하하기 위해 대통령특사자격으로 나미비아를
방문중인 노재원 본부대사를 통해 누조마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에서
"각하의 영도하에 나미비아국민이 독립을 이룩하게 된 것을 경하하는 바이며
본인은 금번 역사적인 독립으로 귀국이 새로운 번영과 평화를 맞이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