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태준 최고위원대행은 20일 상오 여의도 63빌딩에서 재일
한국인 후손의 법적문제 해결을 위한 재일거류민단 본국진정단(단장 장총명
민단본부 상임고문)을 맞아 오찬을 함께하고 의견을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