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락주선(ADL)과 등락비율(ADR)이 반등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개각이 임박함에 따른 경제정책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
증시내부에너지가 일시 축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9년 1월4일부터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의 표를 누적,
그래프화한 ADL은 16일 일단 최저치 경신행진을 멈추고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동안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의 비율인 ADR는 현재 65%로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전 저점인 지난 13일보다 4%포인트 상승, 증시 내부에너지가
소폭이나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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