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주재 북한대사 손성필이 지난 1일 모스크바에 부임했다고
모스크바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손성필은 신임장 제정문제와 관련, 6일
로가초프 소련외무차관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