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와 학생상대 사회주의혁명이론 전파 ***
서울시경은 10일 서울북부지역과 경기도, 의정부, 양주일대의 기업체에
위장취업해 계급투쟁을 선동하는 노동운동을 벌여온 북부지역노동자연맹
회원 왕해전씨(27/외대영어과제적)등 8명을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와씨의 부인 김명옥씨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왕씨등은 지난해 5월부터 학력을 낮추어 삼양라면등에 위장
취업, 공장근로자들에게 김일성주체사상등 계금혁명이론을 학습시켰으며
경기도양주군에 "덕래리노동자사랑방"등을 차려놓고 노동자와 운동권학생
들을 상대로 사회주의혁명이론을 전파했다는 것.
경찰은 이들로부터 이적표현물 296종 311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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