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근로자의날 휴무혼선..일부업체 노동절 고수
유흥업소의 심야변태영업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자정 이후까지 영업을
계속한 유흥업소 이발소등 251개업소 주인을 식품위생법및 공중위생법등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포장마차 주인 54명을 즉심에 넘겼다.
경찰은 또 무허가 유흥업소 90개소를 적발,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미성년자를 입장시켜 술을 판 이스턴호텔및 풍전호텔 나이트클럽
주인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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