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구충서판사등 4개 단독재판부는 7일 금품을 받고
연예인들을 TV쇼무대등에 출연시킨 혐의로 구속된 KBS "젊음의 행진"
담당 PD 김대화피고인(37)등 6명에 대한 보석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