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샛별 룸살롱 종업원 집단살인사건범인 조경수 도피일지 <<<
<> 1월 2일 = 새벽1시께 광주직할시 양2동33 백양룸살롱에서 박미경양(24)등
2명을 살상하고 이어 새벽3시께는 전남 나주군성광읍도동리
A카페에서 종업원 명모양(24) 폭행.
<> 1월19일 = 백양룸살롱 살인사건 주범으로 지명수배.
<> 1월29일 = 새벽1시5분께 구로2동808의40 3층건물지하 샛별룸살롱에서 이
술집 종업원 김은희양(19)등 4명 살해한뒤 도주.
<> 1월30일 = 조의 부산 누나(34) 집에 전화를 걸어 서울구로동 자신의
자취방 보증금을 빼달라고 요구.
<> 2월 5일 = 서울시경에서 조-김 검거에 현상금 500만원과 1계급특진
내걸음.
<> 2월 6일 = 하오 7시40분께 서울종로구 종로2가 서울미용실에 조-김이
가스총을 들고 침입, 손님과 종업원 30여명을 위협, 모두
발가벗긴뒤 현금 300만원등 50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도주.
(조사중)
<> 2월12일 = 서울신탁은행 오류동지점 온라인통장에서 조의 가명구좌.
<> 2월13일 = 상오5시20분께 부산동래경찰서 상황실에 조를 자칭하는 20대
남자 1명이 전화를 걸어 자수의사 밝힘.
<> 2월16,20,21일 = 조의 애인인 이모양(21.카페종업원)집에 전화를 걸어
약속장소를 정하자고 말했으나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음.
<> 2월26일 = 하오 8시50분께 서울구로구 가리봉1동 J카페에 나타나 애인
이양(21)을 대전으로 납치, 4박5일동안 함께 기거하면서 대전
중심가를 활보.
<> 3월 2일 = 상오 11시55분께 대전역에서 애인 이양과 함께 서울행열차를
탔다가 평택에서 내렸으나 이양은 서울로 상경, 하오2시께
경찰에 자진출두.
<> 3월 5일 = 하오 1시20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238의 최영열씨
(63)집 셋방에 숨어 있다가 도피행각 35일만에 경찰에 검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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