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년 9월 5일 = 북한 노동당원이던 김부성씨(당시 35세), 남침용 땅굴
작업을 하다 귀순.
<> 74년11월14일 = 경기도 파주군 고랑포 동북쪽에서 제1땅굴 발견.
<> 74년11월20일 = 국회, 북한의 격화된 침략행위에 대한 대유엔 메시지와
"북괴의 격화된 침략행위에 대한 결의문" 채택.
<> 74년11월20일 = 김학철 해병소령과 밸린저 미해군중령, 제1땅굴 조사중
북한이 매설한 부비트랩 폭발로 사망.
<> 75년 1월30일 = 홀링즈워드 한-미 1군단장, "북한 땅굴 아직 13개 더
있는 것 같다"고 발표.
<> 75년 3월 5일 = 북한 유대윤소위(당시 29세)가 땅굴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귀순.
<> 75년 3월19일 = 강원도 철원 북쪽에서 제2땅굴 발견.
<> 75년 3월25일 = 귀순용사 김부성씨와 유대윤씨, 기자회견서 북한의 땅굴
공사 전반에 걸친 진상 폭로.
<> 75년 4월 7일 = 제2땅굴 조사하던 국군 사병 8명, 북한이 설치한 부비
트랩의 폭발로 사망.
<> 78년10월17일 = 판문점 남쪽 4km 지점서 제3땅굴 발견.
( 이후 귀순자들의 증언, 항공사잔. 청음장비등을 동원, 땅굴 탐지작업을 한
결과 20여개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국내외 기술진에 의한 북한 땅굴 탐사
작업 활발히 전개 )
<> 82년 3월 9일 = 군사정전위 유엔측 수석대표 스톰스 미해군소장, 제411차
본회의서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12개 더 있다고 주장.
<> 84년 5월16일 = 미워싱턴포스트지, 인공위성사진과 정보보고를 근거로
"북한이 12-20개의 땅굴을 파고 있다"고 보도.
<> 79년 7월27일/88년 9월 9일 = 고랑포 지역서 2차례에 걸쳐 땅굴 징후 발견
됨에 따라 시추했으나 자연동굴로 확인.
<> 89년12월 = 제4땅굴 발견, 한-미 합동으로 역갱도작업 추진.
<> 90년 2월21일 = 미워싱턴타임스 제4땅굴발견 보도.
<> 90년 3월 3일 = 강원도 양구군 비무장지대에서 제4땅굴 확인.
(현재 땅굴의 징후가 있는 7군데서 확인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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