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국내의 기업을 대상으로한 기업및 상품정보서비스사업에
나선다.
3일 코오롱에 따르면 부설 국제산업정보연구소가 스위스의 세계적 기업
정보서비스기업인 콜파스 인터내셔널사와 최근 계약을 맺고 콤파스네트워크
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정보판매에 들어갔다.
*** 1만5,000여 국내기업 DB 구축 ***
국제산업정보연구소는 콤파스네트워크의 한국센터로 1만5,000여 국내기업
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상품및 기업정보를 모은 콤파스코리아를
발간, 국내및 네트워크에 참여한 58개국의 기업에 배포키로 했다.
또 국내기업및 상품의 데이터베이스는 미국의 다이얼로그 데이터뱅크와
연결돼 각국의 기업들에 온라인으로 제공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4만5,000여종으로 분료된 상품별로 관련기업의 이름
과 업종 업태외에도 1만5,000여 국내기업의 비즈니스내용이 수록돼 있어 특정
품목의 이름만으로 관련기업의 각종정보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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