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은 28일 정기주총을 열고 배당률을 10%로 의결하고 수권
자본금을 2,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시켰다.
또 충북은행은 배당률을 4%로 의결하고 오는 9월 임기만료인 서성주 상무를
중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