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낙수> 평민당입당 장교출신 신분노출 꺼려 입력1990.02.28 수정1990.0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안전기획부는 27일 도서출판 "청년사"대표 정성현(36)씨를연행,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조사중이다. 안기부는 또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동작구대방동 23의108 정씨의 집관 서대문구 충정로2가 99의13 "청년사"사무실에서 이 출판사에서 발간한 북한원전의 "조선전사" 25질과"공산당 선언"및 "실학파와 정다산" 760부를 압수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