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28일 지역 주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261억원을 들여 전국 33개 지방공사 의료원중 22개 의료원에
마약/정신질환및 일반환자 수용을 위한 2,392개 병상을 오는 92년까지
확충하기로 했다.
*** 261억원들여 92년까지 완공 ***
마약및 정신질환 병동이 신축되는 의료원은 의정부(60병상), 군산(100),
진주(130)등 3개 의료원이며 신,증축되는 병상의 물량은 현재의 병상
4,817개의 49%에 해당하는 것이다.
내무부는 또 올해 전의료원에 전신 단층촬영기등 174종의 최신
의료장비를 설치하고 춘천, 마산등 8개 의료원에 영안실, 기숙사등
21건의 부대시설을 증/개축하여 23개 의료원에 각 1건씩의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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