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7일 울산 야드에서 덴마크의 코산 탱커사로부터 주문받아
건조한 4,300입방미터의 LNG 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거행했다.
"그레타 코산"으로 명명된 이 선박은 총 길이 98.3미터, 너비 16.2미터,
높이 10.3미터에 14.1노트의 항속을 갖고 있으며 LNG와 암모니아를 운반할 수
있는 3개의 독립탱크를 갖추었다.
특히 이 선박은 현대중공업 엔진사업부에서 자체 제작한 4,500마력의 연로
절약형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데 28일 선주사측에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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