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부당임대료 신고센터를 설치한지 4일만에 신고 400건,
조정 100건을 각각 넘어섰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신고센터 설치 이후 전국적으로 6,000여건의
각종 전화문의가 있었으며 정식으로 신고접수된 건수는 464건, 이중 조정
건수는 114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14건 신고접수에 96건이 조정/해결됐으며 지방이
신고 150건, 조정 18건으로 서울지역의 임대료분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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