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계량기기가 미국에 5만5,000세트 300만달러어치를 고유상표로
수출키로 하고 최근 미국의 테크사와 계약을 맺었다.
금성은 이번 계약에 따라 전력량계 3만8,000세트를 포함, 가스미터
열량계등 모두 5만5,000세트를 오는 3월말 선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