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서 방화로 보이는 불 입력1990.02.24 수정1990.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밤 11시5분께 서울관악구신림5동 1434의45 대성빌딩 2층윤태현씨(48)집앞 복도에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복도바닥이 그을렸다. 윤씨에 따르면 이날 방의 불을 끄고 텔레비젼을 보던 중 문밖 복도에서불길이 보여 나가보니 복도바닥에 불길이 번지고 있었고 석유냄새가진하게 났다는 것.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