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은행은 23일 상오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오는 6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호행장의 임기를 앞당겨 중임시켰다.
경기은행은 또 배당률을 지난해의 5%보다 높은 7%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