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부터 15일간 전국 삼성컴퓨터 전문점에서 8비트 컴퓨터를
16 비트컴퓨터로 교환해주는 보싱판매를 실시한다.
삼성전자의 이번 보상교환판매는 초/중/고교의 교육용 컴푸터가
8비트에서 16비트로 결정됨에 따른 것으로 고객이 16비트 컴퓨터 본체및
모니터 1세트 구입시 8비트컴퓨터의 모델및 연도에따라 최고 17만 5,000원
까지 보상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