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원양어선들이 소련으로부터 현지에서 직접사들이는 한/소
명태 선상 수매사업은 소련측이 지나치게 높은 수매가를 요구,
국내명태또는 명란가격이 오르지 않는한 올해를 고비로 중단될
전망이다.
올해 한/소명태 양상수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삼호물산
오양수산등에 따르면 소련측이 톤당 470달러를 요구,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동원산업 대림수산등은 톤당 440달러로 이미 계약을 체결
했으나 소련측이 추가인상을 요구해올 경우 채산성을 맞출수
없어 계약을 파기할 움직임이여서 이사업은 2년만에 중단될
위기를 맞고있다.
*** 한성기업, 참치캔시장 참여 ***
한성기업이 내달부터 참치캔시장에 참여한다.
한성은 참치캔을 임가공으로 생산할 예정인데, 올해 매출규모를
전체 시장규모(1,000억원 예상)의 5%선인 50억원으로 잡고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