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내달중순 제7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3차회의를 개최한다고
전인대상무위원 산하 변공청(대변인실) 신문국장인 장은 기자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러나 이붕총리가 이번 회동기간중 사임을 발표할 것이라
는 일부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 비공산당원의 요직기용 사실과 달라 ***
또한 비공산정당의 인사들이 민주개혁차원에서 정부요직에 기용되는 문제도
앞서 알려진것과는 달리 의제로 상정되지 않는다고 장대변인은 설명했다.
전인대회동에는 <>귀속후 홍콩에 적용될 신헌법(안) <>군시설유지 관련법규
<>기업법 개정안등이 주요안건으로 올려질 것으로 발표됐다.
전인대는 전체회동에 앞서 19일부터 5일간 상무위를 열고 의제확정등 준비
사항을 점검한다.
전인대 전체회동 취재를 원하는 외국기자는 내달 15일 이전까지 중국당국
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고 장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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