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19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이부영씨(44/전송곡
여고교사)를 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12일 서울중구명동성당에서 해직
교사 1,000여명이 참석한 "전교조 합법성 및 해고교사 복직요구 투쟁대회"
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위 정문앞에서 전교조
가입교사들에 대한 부당전보인사 철회 및 교육감면담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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