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이용객에게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종합교통관제시스팀을 오는 92년까지 57억원의 예산을 투입, 경부선의
서울-마산, 중부선의 하일-호법간에 설치하기로 했다.
*** 교통상황 컴퓨터 분석 안내 ***
20일 도공에 따르면 관제시스팀은 현장의 교통상황 감지시설에서
수집된 정보를 관제센터내 컴퓨터로 분석처리하여 방송이나 정보
안내판 등을 통해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시설이다.
도공은 이와관련, 서울영업소에 중앙관제센터, 동서울영업소에
지역관제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오는 91년 하반기부터 본격가동될
관제센터운영을 위해 정보안내판 18대를 비롯, 차량 및 기상감지기,
자동음성응답시스팀 등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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