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사(사장 심대섭)는 금년도 산업재해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오는
3월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선발한다고 19일 공고했다.
선발 대상자는 사망한 근로자의 유자녀와 신체장해 등급 1-5급및 상병보상
연금(1-3급) 수급대상 근로자 자녀로서 1세대 2자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교부장관 학력인정 지정 기술학교및 고등기술학교 학생
도 지급대상에 포함되며 산재근로자 자녀가 한국직업관리공단 산하 직업훈련
원에 입소하는 경우엔 자비부담 기숙사 식비도 지원받게 된다.
복지공사는 올해에 80억원의 기금을 확보해 2,480명의 산재 근로자 자녀들
에게 10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인데 올해 신규 선발인원은 중
학생 278명과 고등학생 835명등 총 1,113명이다.
장학금신청 접수처는 노동부산하 각지방노동청(사무소) 보상과(산재보험과)
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해당학교 졸업때까지 입학금을 포함한 공납금 전액을
분기별로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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